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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원문

PREAMBOLO
187
Ne seguirà specialmente: l’umiltà del cuore; la doci-
lità al volere divino; l’osservanza dei comandamenti; la
pratica delle virtù naturali; la risoluzione: voglio sal-
varmi.
Una prima confessione sacramentale.
Sarà così formato l’uomo retto (Purgativa), Gesù
Cristo lo cambierà in cristiano (Illuminativa) per di-
ventare Sacerdote, Religioso, Santo per opera dello Spi-
rito Santo (Unitiva).
La chiave della vita 25
1. La vita nella sua essenza è: preparazione all’eter-
nità; preparazione libera, dai più trascurata; preparazio-
ne soprannaturale. Ci prepariamo la nostra eternità:
«ibit homo in domo aeternitatis suae».26
Preparazione:
2. Della mente, essendo il Paradiso visione; della
volontà, essendo il paradiso confermazione nel bene
sommo, Dio; del cuore essendo il cielo gaudio; del cor-
po destinato alla risurrezione e alle doti gloriose e alla
soddisfazione dei giusti suoi desideri.
––––––––––
25 Per i concetti espressi in questo capitolo Don Alberione si ispira al
libro La chiave della vita del can. Francesco Chiesa, il quale nella penul-
tima pagina del suo libro condensa questi concetti così: «È principio in-
concusso che la vita presente è una preparazione alla futura. Dunque è ne-
cessario che l’uomo, nelle sue varie parti, si alleni al modo di agire della
vita futura, che si sforzi a vivere quanto alla mente della vita di fede,
quanto alla volontà di una vita di obbedienza e di rassegnazione alla volontà
divina, quanto al cuore di una vita di preghiera e pratiche per ottenere la gra-
zia, e quanto al corpo di una vita di mortificazione. La vita presente deve
dunque essere una vita di fede, di ubbidienza, di preghiera e di mortificazio-
ne» (La chiave della vita, Alba-Roma, Pia Società San Paolo, 1927, p. 257).
26 Qo 12,5: «L’uomo se ne va nella [sua] dimora eterna». Nella ver-
sione della CEI manca l’aggettivo sua, sul quale si intende qui far leva.
16
DFin
123.172

공식 한국어 번역

248그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거룩하시다…,7 찬양하여라…,8 찬미하여라…9.”
나는 누구인가? 지극히 우연적 존재다. “너는 존재하지 않는 자
다.”
10 너는 영혼과 육체에 관해 아무것도 아니다. 존재와 활동에
서도 너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너 스스로는 지극히 불완전하다.
결과: 참된 겸손: 지식, 힘, 생명, 존재에 있어서 나는 아무것도
아닌 무無이다.
올바로 방향지어진 삶: 시작(원칙)과 마지막(목적)에서-존중과
명예.
마음의 겸손: 전반적 결실이다.
창조주 하느님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신다: 지존하심과 신적 권능.
18
DFin
20.54
7. 이사 6,3: “그리고 그들은 서로 주고받으며 외쳤다. “거룩하시다, 거룩
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가득하다.”(Et
clamabant alter ad alterum et dicebant sanctus sanctus sanctus Dominus
exercituum; plena est omnis terra gloria eius)
8. 시편 150,1: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성소에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웅대한 창공에서.”(Laudate Dominum in sanctis eius, laudate eum in
firmamento virtutis eius)
9. 시편 103[102],20: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천사들아 그분 말씀에 귀 기
울이고 그분 말씀을 실천하는 힘센 용사들아.”(Benedicite Domino angeli
eius, potentes virtute, facientes verbum illius ad audiendam vocem sermonum
eius)
10. B. Raimondo da Capua의 「성녀 시에나의 가타리나의 생애S. Caterina da
Siena」 제1권 10장에서 주님께서 성녀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적고
있다. “딸아, 너는 네가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아느냐?… ‘너는 존
재하지 않는 자다.’ 그 대신에 나는 ‘존재하는 자다’.”
정화의 길 via purgativa그249

영들: 아름답고 무수히 많은 영들이 숭고한 목적을 향해 있다.
물질적인 것들: 다수多數, 다양성, 질서.
온갖 존재, 존재 가능한 것들, 더 완전한 것들, 발생하는 여러 사
건들 사이에서 나는 무엇인가?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다: 인간은 가시적 존재들 가운데
최고의 존재이다. 영혼은 하느님의 모상이요, 육신은 “흙으로 빚
은 것”(lutum)11이다. 인간은 하느님을 닮을 수도 있고, 동물처럼 될
수도 있으며, 악마와 비슷하게 될 수도 있다.
선물들: 온전함, 은총, 지식, 불사불멸.
원죄: 인간 안에 있는 지극히 나약한, 영적 파괴의 원인을 가리
킨다. 곧 무지, 유혹과 욕망에 굴복함, 고통과 죽음.
죄: 세상의 악과 불의에 대한 설명이 된다.
마음의 겸손: 전반적 결실이다.
주재자 하느님
12
19
11. 욥 10,9: “당신께서 저를 진흙처럼 빚어 만드셨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런데
이제 저를 먼지로 되돌리려 하십니다.”(Memento quaeso quod sicut lutum
feceris me et in pulverum reduces me)
12. 첨부 n.2, 이 책 353쪽에 나오는 DFms 참조.
13. 제1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나온 문장(Denzinger-Schönmetzer, Enchiridion
Symbolorum, ed. XXXIV, 1967, n. 3003 참조)의 약간 변형된 내용을 소개하
DFin
20.55
69.73
77.78
81.82.
91
“Universa quae condidit Deus,
providentia sua tuetur et gubernat
attingens a fine usque ad finem fortier
et disponens omnia suaviter.”13

AI 번역 qwen3:32b

PREAMBOLO
187
특히 다음과 같은 점을 따르라: 심령의 겸손;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온순함; 계명의 준수; 자연적인 덕목의 실천; 결심: "나는 구원받고자 한다."
첫 번째 사제적 고해성사.
이렇게 정직한 사람은 정화 단계(Purgativa)에서 형성되며,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킬 것이다(Illuminativa), 그리고 성령(Unitiva)의 역사를 통해 사제, 수도자, 성인으로 되게 하신다.

삶의 열쇠 25
1. 삶 본질적으로는: 영원을 위한 준비;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홀히 여기는 자유로운 준비; 초자연적인 준비이다. 우리는 우리의 영원을 스스로 준비한다:
"인간은 그의 영원한 집으로 떠난다."26

준비:
2. 지성은 천국이 시각이기 때문이며, 의지는 천국이 최고의 선인 하느님에 대한 확증이기 때문이며, 심령은 하늘을 기쁨으로 삼기 때문이며, 육체는 부활과 영광의 은사, 의인의 소망을 충족시키는 데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
25 본 장에서 알베리오네 신부가 표현한 개념은 알바-로마, 산바울로 교육회(1927, 257쪽)에서 출판된 가브리엘 프란체스코 치에사 신부의 『삶의 열쇠』에 기반한다. 그 책의 마지막 두 번째 페이지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현세의 삶이 미래의 삶을 위한 준비라는 것은 확고한 원리이다. 따라서 인간은 자신의 여러 부분이 미래 삶의 행동 방식에 익숙해져야 하며, 지성은 믿음의 삶을, 의지는 하느님의 뜻에 대한 복종과 순종의 삶을, 심령은 은총을 얻기 위한 기도와 실천의 삶을, 육체는 고난의 삶을 통해 연마되어야 한다. 따라서 현세의 삶은 믿음, 복종, 기도, 고난의 삶이 되어야 한다."
26 전도서 12:5: "인간은 그의 영원한 집으로 떠난다." CEI 성경 번역본에서는 "그의"라는 형용사가 누락되었는데, 여기서는 그 형용사를 강조하고자 한다.

16
DFin
12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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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원문

188
DONEC FORMETUR CHRISTUS IN VOBIS
3. La preparazione della mente si fa colla fede; la
preparazione della volontà si fa osservando i Coman-
damenti e in genere col far la volontà Divina; la prepa-
razione del cuore con la grazia e l’accrescimento di es-
sa; preparazione del corpo col tenerlo soggetto alla ra-
gione e fede, e mortificarlo da quanto è illecito.

공식 한국어 번역

250그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당신 법을 통하여
가) 영원법: 모든 것은 필연적으로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고,
모든 행위와 동작에는 질서와 방향이 지어져 있다. “나는 한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영원에서부터 모습이 갖추어졌다.”(ab aeterno
ordinata sum)14 그분이 펼치신 온갖 것들은 대단히 현명하다.
하느님의 뜻을 ‘숭고한 법이며 가장 큰 사랑의 행위’로 받아
들이면서 나를 거기에 일치시켜야 한다.(Dresselio “Eliotropo”
[Eliotropio] 참조)15
나) 자연법: “영원법은 모든 사람의 양심과 지성에 새겨져 있으
므로 자연법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용이하고, 변함없
으며, 필요한 것이다.
다) 계명 (안식일 규정을 제외한 자연법)에 대한 긴 성찰.
영신수련 첫째 부분의 특수 목적은 ‘정직한 사람으로 살기 위한
것이다.’
20
고 있다. “Universa vero, quæ condidit, Deus providentia sua tuetur atque
gubernat, attingens a fine usque ad finem fortier et disponens omnia
suaviter.” 이 문장은 다음과 같이 번역할 수 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 끝에
서 끝까지 힘차게 팔을 펼치시어 만물을 선의로 정비하시며’ 창조하신 모든
것을 당신 섭리로 돌보시고 다스리신다.” 작은 따옴표 안의 문장은 지혜 8,1
에서 따온 내용이다.
14. 잠언 8,23.
15. P. Geremia Dresselio, S.I., La conformità alla volonta di Dio(Heliotropium),
Alba, Pia Societa San Paolo, in 32°, 432 p. 라틴어 ‘heliotropium’은 ‘해바라
기’라는 뜻이다. 독일 수덕학자 드레쎌리오는 1627년 그의 저서에서 성성을
위해 가장 널리 알려진 길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항상 영원한 태양
(하느님)에 눈길을 고정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정화의 길 via purgativa그251

양심성찰 - 교육
‘하느님의 뜻’은 영혼이 해바라기처럼 늘 향해 있어야 하는 큰
태양과 같다.
하느님의 뜻: 장상 안에, 사건 안에, 자기 내면에 있다. “당신
은 저의 하느님, 당신의 뜻 따르도록 저를 가르치소서.”(Donec me
facere voluntatem tuam, quia Deus meus es tu)16
계명: 계명을 어떻게 지켰는지 보기 위해 여기서 모든 계명을 살
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인, 수도자, 사제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자연적인 덕: 정의, 현명, 절제, 용기.
우리의 목적
1. 어제 우리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
었다. “그분께서 우리를 내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Ipse nos fecit
et non ipsi nos)18
16. 시편 143[142],10
17. 
“순간(찰라)에 영원이 달려 있다.” 성 예로니모는 「서간집Epistolario」에 이
와 유사한 문장을 사용했다. “흘러가는 한 순간은 영원의 가치가 있다.”
18. 시편 100[99], 3 참조. 알베리오네 신부는 “그분께서 우리를 만드셨으며 우
리의 힘만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했다.
DFin
43
21
DFin
29.43
Momentum a quo pendet
æternitas.17

AI 번역 qwen3:32b

188
DONEC FORMETUR CHRISTUS IN VOBIS
3. 정신의 준비는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의지의 준비는 계명을 지키고, 일반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행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마음의 준비는 은총과 그 은총의 성장으로 이루어집니다. 육체의 준비는 이성과 믿음에 복종시키고, 불법한 것을 고난으로 다스림으로써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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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원문

VIA PURGATIVA
Gloria al Padre
«Domine, noverim me, noverim Te,
Nec aliquid cupiam nisi Te».1
«Hæc est vita æterna, ut cognoscant
te et quem misisti».2
Chi è Dio? L’ente necessario. «Ego sum qui sum» 3
«Tu solus Dominus»:4 puro spirito: somma grandezza:
per scienza, potenza, eternità, onnipotenza, gloria, per-
fettissimo. Bisogno di nessuno, felicissimo in sé... «Mio
Dio e mio tutto».5
Conseguenza: a) Ammirazione: considerazione -
prima parte della visita. b) Lode perenne, totale, ab om-
ni creatura. c) Amore perfetto «come bene infinito, so-
pra ogni cosa».6
In unione con le Tre Persone e con gli Angeli
«sanctus...,7 laudate...,8 benedicite...9».
––––––––––
1 «Signore, che io conosca me e conosca Te, né altro desideri che Te»
(vedi DFst 7).
2 Gv 17,3. La frase completa è: «Haec est autem vita aeterna: ut co-
gnoscant te solum Deum verum et quem misisti Iesum Christum – Questa
è la vita eterna: che conoscano te, l’unico vero Dio, e colui che hai man-
dato, Gesù Cristo».
3 Es 3,14: «Io sono colui che sono». Cf pagina del DFms, Allegato
n. 1, p. 274.
4 «Tu solo il Signore». Frase del “Gloria in excelsis Deo”.
5 Frase allusiva alle parole pronunziate dall’apostolo S. Tommaso:
«Mio Signore e mio Dio» (Gv 20,28).
6 Cf Atto di carità.
7 Is 6,3: «Et clamabant alter ad alterum et dicebant sanctus sanctus
sanctus Dominus exercituum; plena est omnis terra gloria eius – Procla-
mavano l’uno all’altro: Santo, santo, santo è il Signore degli eserciti; tutta
la terra è piena della sua gloria».
8 Sal 150,1: «Laudate Dominum in sanctis eius, laudate eum in firma-
mento virtutis eius – Lodate il Signore nel suo santuario, lodatelo nel fir-
mamento della sua potenza».
9 Sal 103[102],20: «Benedicite Domino angeli eius, potentes virtute,
17
DFin
14.22
195.197
DFin
31.47
79.217
DFin
20.22

공식 한국어 번역

252그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우리가 지상에서 그분께 영광을 드리기 위함이다.
그분께 영광을 드리며, 하늘에서 그분의 행복에 참여하기 위함
이다.
2. 오늘 우리는 존재한다! 그러나 두 개의 영원 사이에 존재한다.
우리가 원하는 쪽을 선택하자.
우리의 영원은 우리가 건설하는 것이다.
천국을 위해 일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파멸을 의미한다. “나는
영원을 향해 존재하는 인간이다.”(Homo æternitatis sum)19
3. 이 때문에 우리에게 두 가지 수단을 주셨다. 하나는 ‘자연적’
수단으로 지성, 의지, 기억, 외적 감각들, 그리고 생명과 함께 물질
적·사회적·가정적 재화이고, 다른 하나는 ‘초자연적’ 수단으로
신앙과 은총인데 초자연적 목적에 합당하게 믿고 활동하도록 부여
된 수단이다.
피조물의 목적
1. 영원한 행복을 얻기 위하여 하느님을 찬미하는 가운데 |하
19. 
“나는 영원을 향해 존재하는 인간이다.” 이 문장이 누구의 글인지 확인할 수
없다. 카파쏘(Cafasso)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므로 첫째는 내가 영원의 인간
이라는 것이다. 성 아우구스티노는 ‘그리스도인은 영원을 위한 초보자, 또
는 후보자’(Tirones æternitatis christiani, æternitatis candidati)라고 했다. 테르
툴리아노 교부는 ‘그리스도인은 이 세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의 세기를
위하여 창조된 인간’(Christianus est homo non huius sed futuri saeculi이라
고 정의했다.”(G. Cafaqsso, 「성직자 대상 영신수련을 위한 묵상Meditazioni
per Esercizi Spirituali al Clero」, a cura di G. Allamano, Tipografia Fratelli
Canonica, Torino, 1892, p. 164)
22
DFin
29.30
36.43
52
정화의 길 via purgativa그253

느님께 봉사하기 위하여 지상에서 인간에게 봉사한다. 피조물의
세계에는 세 부류가 있다. 물질적 발전을 가져다주는 (땅, 나무, 육
체, 동물, 원소 등)과 윤리적인 (지성, 마음, 가정, 사회적 공생, 사
회의 여러 직무), 영적인 (성사, 사제직, 수도생활 등)이다.
2. 피조물의 선용은 선한 삶을 살게 해주고 행복한 영원을 마련
해 준다. 그러나 남용은 영원한 파멸이다. 시간·집·옷·음식 등
의 활용, 가정·지성·마음·열정·성사·영적 독서와 성경의
선용, 마에스트로와 고해신부·사회관계의 선용이 있다. 돈·쾌
락·명예욕의 남용이 있고, 지혜·열정·자유·가정·사회적 지
위의 남용이 있고, 성체적 실존·공덕을 쌓을 기회·종교교육·은
총 등의 남용이 있다.
3. 선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피조물이 원죄 이후에 남용의
‘계기’가 되었다. 원죄로 말미암아 사물이 서로 대립하고, 감각이
이성을 거스르고, 이성이 하느님을 거스르며, 시간이 영원을 거스
르게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피조물을 가장 올바르게 ‘사용’
하시고 |말씀을 통하여 이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으며, 우리를 위
하여 ‘은총’을 얻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표양을 본받아야 한다.
✽✽✽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성과 신앙, 은총을 통하여 피조물의 노
예가 아니라 ‘초월적superiori 존재’
20가 되어야 한다.
23
DFin
23.73
81
137-143
20. 피조물의 활용에 관한 개념은 성 이냐시오의 「영신수련」에서 유래된다. “원
리와 기초: 사람은 우리 주 천주를 찬미하고 공경하고 그에게 봉사하며, 또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조성된 것이다. `그 외에 땅 위

AI 번역 qwen3:32b

정화의 길
아버지의 영광
«주님, 저를 아시고, 저를 아시고, 다른 것을 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¹
«이것이 영원한 생명이니, 당신을 알며 당신이 보내신 이를 알게 하소서».²
하느님은 누구십니까? 필수적인 존재이십니다. «나는 내가 되는 자»³
«당신만 주님이시니라»:⁴ 순수한 영이시며, 최고의 위엄이시며, 지식, 권능, 영원성, 전능, 영광, 완전함으로 가득하십니다. 누구의 필요도 없으시며, 자신 안에서 가장 행복하신 분이십니다... «제 나의 하느님과 제 나의 전부»⁵.
결론: a) 경외: 고찰—방문의 첫 번째 부분. b) 영원하고 전적인 찬미, 모든 창조물로부터. c) 완전한 사랑 «무한한 선으로, 모든 것 위에».⁶
삼위일체와 천사들과 함께 합하여
«성결하시며...,⁷ 찬미하시며...,⁸ 축복하시며...⁹».
––––––––––
¹ «주님, 저를 아시고, 저를 아시고, 다른 것을 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DFst 7 참조).
² 요한 17,3. 전체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이니, 당신을 아는 유일한 참 하느님과 당신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이니, 당신을 아는 유일한 참 하느님과 당신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³ 출애굽 3,14: «나는 내가 되는 자». DFms 부록 1, 274쪽 참조.
⁴ «당신만 주님이시니라». '천상의 하느님께 영광'에서.
⁵ 사도 바오로의 말을 암시합니다. «나의 주님과 나의 하느님» (요한 20,28).
⁶ 사랑의 기도 참조.
⁷ 이사야 6,3: «그들은 서로 부르며 외쳤습니다. "성결하시도다, 성결하시도다, 성결하시도다, 주님, 군대의 주님; 땅 끝까지 그분의 영광이 가득합니다"—"성결하시도다, 성결하시도다, 성결하시도다, 주님, 군대의 주님; 땅 끝까지 그분의 영광이 가득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⁸ 시편 150,1: «성소에서 주님을 찬미하고, 그분의 권능의 하늘에서 찬미하소서».
⁹ 시편 103[102],20: «그분의 천사들이여, 그분의 권능으로 강력한 자들이여, 주님을 축복하시어라».
17
DFin
14.22
195.197
DFin
31.47
79.217
DFi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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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PDF Page 190 / KO PDF Page 129

이탈리아어 원문

190
DONEC FORMETUR CHRISTUS IN VOBIS
Chi sono io? essere contingentissimo: «tu sei colui
che non è».10 Sei nulla, quanto anima e corpo, da te sei
nulla, quanto all’essere e all’agire, da te: imperfettis-
simo.
Conseguenze: Verità umile: per scienza, potere, vita,
esistenza: sono il nulla.
Vita nella posizione giusta: nel principio e fine -
Rispetto, onore.
L’umiltà del cuore: frutto generale.
Dio Creatore
Crea l’universo: Somma dignità e potenza divina.
Gli spiriti: belli, numerosi, destinati ad alto fine. Le co-
se materiali: la quantità, la varietà, l’ordine.
Che sono io fra tutti gli esseri, fra i possibili, i più
perfetti, quelli che si succedono?
Crea l’uomo: Corona degli esseri visibili. Immagine
e somiglianza divina quanto all’anima; «lutum» 11 quan-
to al corpo. Capace di divenire simile a Dio, alla bestia,
al demonio.
I doni: integrità, grazia, scienza, immortalità.
Il peccato originale: Indice di somma debolezza nel-
l’uomo: cagione di spirituale rovina;
––––––––––
facientes verbum illius ad audiendam vocem sermonum eius – Benedite il
Signore, voi tutti suoi angeli, potenti esecutori dei suoi comandi, pronti
alla voce della sua parola».
10 Nella vita di S. Caterina da Siena, scritta dal B. Raimondo da Capua
(libro I, cap. 10), si legge che il Signore comparendo alla santa le avrebbe
detto: «Sai, figliola, chi sei tu e chi sono io?... Tu sei quella che non è: io,
invece, Colui che sono».
11 Gb 10,9: «Memento quaeso quod sicut lutum feceris me et in pulve-
rem reduces me – Ricordati che come argilla mi hai plasmato e in polvere
mi farai tornare».
18
DFin
20.54
19

공식 한국어 번역

254그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명예·건강·재능·삶·직업 등, 그 자체로 ‘초연indifferenti’해
야 할 것들에 대해 ‘초연indifferenti’해야 한다. 성 바오로는 이렇
게 말씀하셨다. 나는 비천하게도 풍족하게도, 배부르게도 배고프
게도 넉넉하게도 모자라게도 살 줄 압니다.(scio et humiliari, scio et
abundare; et satiar et esurire; et abundare et penuriam pati)21
2. 우리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절제해야 한다. ‘절제abstine’, 곧
위험 요소가 있을 때 극기해야 한다. 우리 편에서는 항상 가난, 멸
시, 비천한 자리를 더 좋아하도록 하자. 지성, 의지, 기억, 외적 감
각을 다스리자.
3.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취한다. 하느님을 섬기는 데 도
움이 되는 것을 가능한 한 잘 활용하고 보존해야 한다. 곧
가) 덕과 성령의 선물.
나) 성화의 수단인 성사, 미사, 양심성찰, 성체조배, 묵상, 기도.
다) 일과표, 신분상의 의무, 공동생활.
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사람을 위하여, 즉 사람이 조성된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하여 창조된 것이다. 따라서 사람은 사물이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면 그 만큼 그것을 이용할 것이고, 또 방해가 되면 그
만큼 배척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만물에 대해서, 만일 그것이 우리 자
유에 맡겨졌고 금지되지 않았으면, 중용을 지녀야 할 것이니 즉, 우리는 질
병보다 건강을, 빈곤보다 부귀를, 업신여김보다 명예를, 단명보다 장수함을
원하지 않을 것이요, 따라서 모든 다른 것에서도, 우리는 오로지 우리 자신
을 최고 목적으로 더욱 더 인도하는 사물만을 원하고 선택해야 한다.”
21. 성경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Scio et humiliari, scio et abundare ubique
et in omnibus institutus sum: et satiari, et esurire, et abundare, et penuriam
pati: 필리 4,12)
정화의 길 via purgativa그255

인간의 참된 자산
1. 천국은 우리의 유일한 ‘목적’이고 모든 것이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을 열어주시기 위해 창조하셨고, 우리가 잃어버린
천국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열어주셨기에 천국은 우
리의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부, 명예, 쾌락을 얻는 것이 아니다.
모든 피조물은 그 본성상 ‘수단’의 성격을 지니며, 우리가 사용하
도록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빼앗길 때가 올 것인데,
여전히 그것을 추구하는 자는 벌을 받게 될 것이다. “허무로다, 허
무.”(Vanitas vanitatum…)22 “찹찹하지 못하다.”(Inquietum…)23 그 대
신에 천국은…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Simile est regnum caelorum… inventa una pretiosa… dedit ‘omnia’
et comparavit ‘eam’)24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
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Simile est thesauro in agro…
vendidit ‘omnia’ et ‘emit’ eum)25
2. 천국은 모든 것을 만족시킨다. 지복직관, 사랑, 기쁨이다. 그
렇게 지성, 의지, 마음은 만족스러움을 느끼고, 감각기관, 악에서
벗어난 완전무결한 영광스러운 ‘육신’도 부수적으로 즐거움을 누
DFin
29.43
123
24
22. 코헬 1,2.
23. 완전한 문장은 다음과 같다. “님 위해 우리를 내시었기에 님 안에 쉬기까지
는 우리 마음이 찹찹하지 않삽나이다.”(Quia fecisti nos ad te et inquietum est
cor nostrum, donec requiescat in te: S. Agostino, 「고백록」, I, 1)
24. 마태 13,45 이하.
25. 마태 13,44.

AI 번역 qwen3:32b

190
DONEC FORMETUR CHRISTUS IN VOBIS

나는 누구인가? 존재가 우연한 존재이다. 「너는 존재하지 않는 자이다.」¹⁰ 너는 영혼과 육체로 보아 아무것도 아니다. 너 스스로 존재와 행위로 보아 아무것도 아니며, 극도로 불완전하다.

결론: 겸손한 진리이다. 지식, 권능, 삶, 존재로 보아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바른 자세로 사는 삶: 시작과 끝에서 존중과 영광을 받는다.
마음의 겸손: 일반적인 열매이다.

하느님 창조자
우주를 창조하시니, 하느님의 최고의 존엄과 권능이 드러난다.
영혼들: 아름답고 수많으며, 높은 목적을 향해 정해져 있다.
물질적 존재들: 수량, 다양성, 질서가 있다.

나는 모든 존재들 중에서, 가능한 것들 중에서, 가장 완전한 것들 중에서 누구인가?

인간을 창조하시니, 보이는 존재들의 꽃이 되신다. 영혼으로는 하느님의 형상과 모양을 띠셨고, 육체로는 진흙¹¹과 같다. 하느님과 비슷해질 수 있으며, 짐승이나 악마와 같아질 수도 있다.

주어진 은사들: 정결, 은총, 지식, 불멸.
원죄: 인간의 극심한 약함을 드러내며, 영적 파멸의 원인이다.

––––––––––
「그분의 말씀을 행하여 그분의 말씀 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들아,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천사들아, 그분의 명령을 강력히 실행하는 자들아, 그분의 말씀 소리에 즉시 응답하는 자들아.」

¹⁰ 성카테리나 시에나의 생애(바오로 수도원의 레이몬도가 저술한 1권 10장)에 따르면, 주님께서 성녀에게 나타나셔서 이르셨다. 「아이야, 네가 누구인지, 내가 누구인지 알아라. 너는 존재하지 않는 자이며, 나는 존재하시는 분이다.」
¹¹ 잠 10,9: 「진흙으로 나를 만드셨음을 기억하여 주소서. 나를 다시 먼지로 되돌려 주실 것을.」

18
DFin
20.5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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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PDF Page 191 / KO PDF Page 130

이탈리아어 원문

VIA PURGATIVA
191
ignoranza, soggetto alle tentazioni e concupiscenza,
mortalità e dolori;
peccato;
spiegazione del male e dei mali del mondo.
L’umiltà del cuore: frutto generale.
Dio Governatore 12
«Universa quæ condidit Deus,
providentia sua tuetur et gubernat
attingens a fine usque ad finem fortiter
et disponens omnia suaviter».13
Con la sua legge
a) eterna: ché necessariamente ha un fine; ordine,
direzione di ogni azione e movimento: «ab aeterno or-
dinata sum»;14 sapientissima ogni sua ordinazione.
Cui devo uniformarmi: prendendo come legge su-
prema e massimo atto d’amore la volontà di Dio (v.
Dresselio «Eliotropo» [Eliotropio]).15
b) naturale: «poiché la legge eterna è scritta nella
coscienza e mente d’ogni uomo e così diviene natura-
le». È per ogni uomo, facile, immutabile, necessaria.
––––––––––
12 Cf pagina del DFms, Allegato n. 2, p. 275.
13 La frase proviene dal Concilio Vaticano I (Vedi DENZINGER-
SCHÖNMETZER, Enchiridion Symbolorum, ed. XXXIV, 1967, n. 3003) e
presenta piccole varianti: «Universa vero, quae condidit, Deus providentia
sua tuetur atque gubernat, attingens a fine usque ad finem fortiter et di-
sponens omnia suaviter». Essa può tradursi così: «Dio con la sua provvi-
denza ha cura di tutte le cose che ha creato e le governa, estendendosi da
un confine all’altro con forza e disponendo tutto con bontà». La frase in
corsivo proviene da Sap 8,1.
14 Pr 8,23: «Dall’eternità sono stata costituita».
15 P. GEREMIA DRESSELIO, S.I., La conformità alla volontà di Dio (He-
liotropium), Alba, Pia Società San Paolo, in 32°, 432 p. Il termine latino
heliotropium significa “girasole”. Nel suo volumetto del 1627 l’asceta te-
desco Dresselio insegna che la via più spedita per la santità è di tenere
sempre gli occhi rivolti all’Eterno Sole per eseguirne la divina volontà.
DFin
20.55
69.73
77.78
81.82
91

공식 한국어 번역

256그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린다. 이는 공로, 곧 하느님과 영혼들에 대한 사랑에 비례할 터인
데, 이야말로 참으로 ‘우리의’ 것으로 유일하고 영원한 것이다.
3. 천국에 대한 생각은 우리를 지상에서 이탈시키고 모든 것을
수단으로 사용하게 한다. “각자 수고한 만큼 자기 삯을 받을 뿐”
(unusquisque mercedem accipiet secundum…)26이기에 |우리를 열정
적으로 만들어 준다. ‘열망을 채워주는’(cupio dissolvi)27 곧 천국에
대한 열망을 지니도록 준비시켜 주고, 이러한 열망이 공로, 완덕,
영혼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하며, 으뜸가는 열망이 되게 한다.
하느님의 목적
1. 최종 목적은 하느님의 영광이다. 하느님은 본래 당신 안에
있는 완전함을 사랑하시면서 본질적으로 당신 자신을 사랑하신
다. 모든 것을 당신을 위하여,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셨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제 목적대로 만드셨다.”(universa propter
semetipsum operatus est Deus)28 지상에서 인간에 의해, 인간을 통하
여 지성과 마음의 온순함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와 하느님의
영광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인식·찬미·사
랑을 통하여, 곧 인간의 행복을 통하여 영원토록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에 최상의 목적과 부차적인 목적이 있다.
DFin
43.81
25
26. 1코린 3,8. 성경 전문은 다음과 같다. “Unusquisque autem propriam merce-
dem accipiet secundum suum laborem.”
27. 필리 1,23 참조. 성경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의 바람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Desiderium habens dissolvi et esse cum
Christo)
28. 잠언 16,4.
정화의 길 via purgativa그257

2. 지상에서 하느님께 대한 지식과 사랑이 완전할수록 이 목적
에 도달한다. 하느님께 대한 인식은 무지와 오류에서 벗어나 마침
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처럼 생각하기에 이른다. 언제나
하느님과 일치하고 모든 것을 그분 안에서 보고 판단하고 결정하
는 영혼의 상태이다. 종교교육, 좋은 독서, 더 나아가 하느님께 대
한 신앙과 |지혜, 지식은 이러한 상태를 이루는 데 더 큰 힘으로
작용한다.
하느님께 대한 인식을 완성시키기 위해 죄를 피해야 하며, ‘노예
와 같은 종serviliter servilis’
29의 두려움을 자녀로서 느끼는 경외심으
로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여러 단계를
향해 올라가야 한다. 곧 죄를 아파하고, 하느님의 영광을 바라고,
하느님의 영광과 완전함을 기뻐하며,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살아
가는 단계까지 올라가야 한다.
3. 무지, 인간적 지식, 대죄와 소죄, 자애심에 대한 미움에서 하
느님께 대한 지식을 통하여 하느님께 대한 순수한 사랑에 이르도
록 매일 조금씩 올라가야 한다.
예수님께 대한 사랑으로 완성되어 가야 한다. “무엇이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습니까?”(quis vos separabit a
charitate Christi?)30 아무것도 없다! 마리아는 하느님에게서 은총을
얻어 주시어 우리의 자애심을 없애고, 그 자리를 하느님의 사랑으
로 채워주는 계단이 되어주신다.
26
29. 말그대로 노예.
30. 로마 8,35 참조. 정확한 성경본문은 다음과 같다. “무엇이 우리를… 갈라놓
을 수 있겠습니까?”

AI 번역 qwen3:32b

정화의 길
191
무지, 유혹과 탐욕에 노출된 상태,
사망과 고통;
죄;
세상의 악과 악행에 대한 해명.
마음을 낮추는 자세: 일반적인 열매.
하느님의 통치 12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그분의 보살핌으로 지키시고 지배하시며,
끝에서 끝까지 힘차게 도달하시고
모든 것을 부드럽게 배열하신다.」13
그분의 법칙
a) 영원한 법칙: 필수적으로 끝이 있으니, 질서와
모든 행위와 움직임의 방향이 되는 것: 「영원한 시점에서
나타난 법칙이다」;14 그분의 모든 배치는 지혜롭다.
나는 이에 순응해야 한다: 하느님의 뜻을 최고의 법칙과
사랑의 최대 행위로 삼아야 한다(참조: 드레셀리오 「엘리오트로피움」[엘리오트로피오]).15
b) 자연법: 「영원한 법칙은 모든 사람의 양심과
마음속에 기록되어 자연법이 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며, 쉬운 법이며, 변하지 않고 필수적이다.
––––––––––
12 DFms 부록 2, 275쪽 참조.
13 이 문장은 바티칸 1차 공의회에서 인용됨(참조: 데니징거-쇼네메츠러, 《신앙의 상징집》, 34판, 1967년, 3003번). 변형된 문장은 다음과 같다: 「사실,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그분의 보살핌으로 지키시고 지배하시며, 끝에서 끝까지 힘차게 도달하시고 모든 것을 부드럽게 배열하신다.」 이 문장은 「지혜 8,1」에서 인용되었다.
14 잠 8,23: 「영원한 시점에서 내가 세워졌다.」
15 제레미아 드레셀리오, S.I., 《하느님의 뜻에 순응하기》(엘리오트로피움), 알바, 성바울 순교자 신앙사, 32권, 432쪽. 라틴어 단어 헬리오트로피움은 「태양을 따르는 식물」을 뜻한다. 1627년 독일 수도자 드레셀리오의 저서에서 성인의 길은 항상 영원한 태양을 바라보며 그분의 신비한 뜻을 이루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임을 가르친다.
DFin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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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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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원문

192
DONEC FORMETUR CHRISTUS IN VOBIS
c) Lungo esame sui comandamenti (di legge natura-
le, se si eccettua la circostanza del sabato).
Per vivere da uomini onesti: fine speciale della pri-
ma parte degli Esercizi Spirituali.
Esame - Istruzione
Volontà di Dio è il gran sole cui l’anima, come gira-
sole, deve sempre star rivolta.
Volontà di Dio: nei superiori; nei fatti; nell’interno.
«Doce me facere voluntatem tuam, quia Deus meus es
tu» (Ps. 142).16
Comandamenti. Qui occorre far passare tutti i co-
mandamenti per vedere come osservati.
Per diventare: cristiani, religiosi, sacerdoti, occorre
prima essere uomini.
Virtù naturali: giustizia, prudenza, temperanza, for-
tezza.
L’umiltà del cuore: frutto generale.
Il nostro fine
«Momentum a quo pendet
aeternitas».17
1. Ieri non esistevamo: ma fummo creati da Dio.
«Ipse nos fecit et non ipsi nos».18
Onde gli dessimo gloria sulla terra.
––––––––––
16 Sal 143[142],10: «Insegnami a compiere il tuo volere, perché sei tu
il mio Dio».
17 «Momento (istante, tempo) da cui dipende l’eternità». S. Girolamo
nell’Epistolario ha una frase simile: «Un momento che si perde è il prezzo
dell’eternità».
18 Cf Sal 100[99],3: «Egli ci ha fatti e noi siamo suoi». Ma Don Albe-
rione vuole sottolineare che «Egli ci ha fatti e non ci siamo fatti da soli».
20
DFin
43
DFin
29.43
21

공식 한국어 번역

258그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행 복
1. 마음과 영혼은 인간을 온전하게 만족시켜주는 완전하고 영원
한 행복을 열망한다.
2. 이것은 부와 명예, 쾌락, 정신적, 지적 부유함에 있는 것이 아
니다.31 |사실 그런 것들은 유한하고 일시적인 것이다.
3. 일시적인 재화를 무질서하게 좇는 이는 어리석은 자다. 그런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만족하지 못하고 죽을 때도 비탄에 빠져 영
원을 두려워할 것이다.
일시적인 재화를 오직 천국을 위한 수단으로 원해야 하나 그럴
때에도 우리에게 파멸의 올가미를 씌울 수 있는 재화를 두려워하
며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진리, 기초, 질서, 정의, 곧 겸손의 단계
1.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행복에 참여시키고, 우리의 찬
미를 받고자 하시는 당신 계획을 어떻게 실현하셨을까? 무無에서
모든 것을 이루어내신 창조를 통해서다. ‘우리는 무無, 아무것도
아니다!’ 모든 것을 하느님에게서 받았다.
‘우리는 죄인이다.’ 그렇다. 하느님 계획의 파괴, 인간의 시험과
타락, 원죄 외에 본죄가 있기에 우리는 무無보다 못하다.
‘우리는 극도로 빈곤하다.’ 우리는 모든 것에서 항상 빛과 성령
31. 오늘날에는 “ista”를 ‘이다’, ‘이루어지다.’의 의미로 사용하지 않는다.
DFin
43
27
DFin
20.82
123
137-143
정화의 길 via purgativa그259

의 은총이 필요하다. 하느님의 은총과 빛 안에서만 |공로, 힘, 교
회, 사제직, 수도자 신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 그러므로 헛된 자아만족과 헛된 야심을 모두 버려야 한다.
“하느님께 영예와 영광을 드릴 뿐이다.”(soli Deo honor et gloria)32
올바르게 믿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의 죄를 기워 갚기 위하
여 우리 자신을 낮추어 고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기뻐해야 한다. 또한 성령에게서 은총과 빛과 자비를 얻기 위하여
‘지속적인’ 간구와 기도의 상태에 있어야 한다.
3. 따라서 겸손의 세 단계를 생각하게 된다. 가) 첫째 단계는 자
연 질서 안에서 모든 것을 하느님에게서 받았다는 사실에서 유래
한다.(성부의 신학) 나) 둘째 단계는 우리가 죄인일 뿐 아니라 우리
의 그 어떤 보속도 가장 작은 죄를 기워 갚기에도 불충분하므로 무
한한 가치를 지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이 필요했다.(성자의 신
학) 다) 셋째 단계는 새로운 삶, 사제, 수도자, 그리스도인의 삶을
창출해야 하기에 계속 성령이 필요하다.(성령의 신학)
예 견
1. 내가 구원될 것인지 알 수 있을까? 절대적인 의미에서는 알
DFin
31.47
79.217
28
32. 1티모 1,17: “한 분뿐이신 하느님께 영예와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33. 시편 39[38],5.
“주님, 제 끝을 알려주소서.”
(Notum fac mihi, Domine, finem meum)33

AI 번역 qwen3:32b

192
DONEC FORMETUR CHRISTUS IN VOBIS
c) 계명에 대한 장시간의 검토(자연법의 계명, 토요일 상황을 제외하면)
정직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영성 연습의 첫 번째 부분의 특별한 목적
검토 - 지도

하느님의 뜻은 영혼이 항상 바라보아야 할 큰 태양입니다.
하느님의 뜻: 상사들에게, 사실에, 내면에.
"주님은 나의 하느님이십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는 길을 가르쳐 주소서" (시 143,10).¹⁶

계명. 여기서는 모든 계명을 검토하여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독교인, 수도자, 사제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으로서의 덕을 갖춰야 합니다.
자연 덕: 정의, 지혜, 절제, 용기.
마음의 겸손: 일반적인 열매.

우리의 목적
"영원이 달려 있는 순간".¹⁷

1. 어제 우리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가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¹⁸
그분께 땅 위에서 영광을 돌리기 위해.

––––––––––
¹⁶ 시 143[142],10: "주님은 나의 하느님이십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는 길을 가르쳐 주소서".
¹⁷ "영원이 달려 있는 순간". 성 고린토가 서간에서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잃어버린 한 순간이 영원의 가격이다".
¹⁸ 시 99[98],3 참조: "그분께서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가 그분의 것입니다". 그러나 알베리오네 신부님은 "그분께서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가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를 강조하고자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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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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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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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원문

VIA PURGATIVA
193
Onde glorificandolo, in cielo fossimo partecipi di
sua felicità.
2. Oggi siamo! ma sospesi fra le due eternità.
Scegliamo quella che vogliamo.
Ce la costruiamo noi.
Il non lavorare per il cielo significa perdersi. «Homo
aeternitatis sum».19
3. Per questo ci ha dato un doppio ordine di mezzi:
naturali, cioè intelligenza, volontà, memoria, ed i sensi
esterni, con la vita, i beni materiali, sociali, famigliari; ed
i mezzi sopranaturali che sono la fede e la grazia onde
credere ed operare in modo degno del fine soprannaturale.
Fine delle creature
1. Servire all’uomo nel servizio a Dio sulla terra per
procurarsi la beatitudine ⏐ eterna in lode di Dio. Sono
tre ordini di creature: fisiche (terra, piante, corpo, ani-
mali, elementi, ecc.), che dànno il progresso fisico; mo-
rali (intelligenza, cuore, famiglia, convivenza sociale,
uffici vari nella società); spirituali (sacramenti, sacer-
dozio, vita religiosa ecc.).
2. L’uso di esse rende la vita buona e l’eternità feli-
ce; l’abuso è la rovina eterna. L’uso del tempo, delle
case, delle vesti, del cibo, ecc.; l’uso della famiglia,
della intelligenza, del cuore, delle passioni di esso,
delle relazioni sociali, ecc.; l’uso dei sacramenti, della
––––––––––
19 «Sono un uomo dell’eternità». Non è stato possibile identificare
l’autore di questa frase. Il Cafasso diceva: «Primo adunque io sono uomo
di eternità. S. Agostino chiama i cristiani, principianti, ossia candidati per
l’eternità, Tirones aeternitatis christiani, aeternitatis candidati. Tertullia-
no denominava il cristiano un uomo fatto non per questo ma per il secolo
futuro: Christianus est homo non huius sed futuri saeculi» (G. CAFASSO,
Meditazioni per Esercizi Spirituali al Clero, a cura di G. Allamano, Tipo-
grafia Fratelli Canonica, Torino, 1892, p. 164).
DFin
29.30
36.43
52
22

공식 한국어 번역

260그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는 알 수 있다. |아직 죄인이 회개할 수 있
고 의인이 타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착한 강도와 유다가 이를 잘
설명해 준다. “한 사람은 절망하지 않았고, 한 사람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Unus ne desperas, unus ne presumas)34 공로를 쌓지 않았다
면 구원받을 길이 없을 것이다. 행한 선이나 악이 그대로 남아 있
을 것이다. 하느님은 선을 행한 사람에게 충실하시고, 죄인에게 자
비로우시다.
2. 어떤 이유에서 그러한가? 우리 자신을 과신하여 기도하지 않
으면 성인이었다 해도 구원을 잃고 멸망한다. 하느님께 대한 신뢰
와 기도는 어떤 큰 죄인도 구원한다.
3. 진정한 적은 자신을 믿는 교만이요, 참된 친구는 예수 그리스
도와 십자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이요 생명이시다.”(vita
et resurrectio)35 이에 반해 “오만의 시작은 죄악이다.”(initium omnis
peccati est superbia)36 그러기에 교만과 믿음에 관해서는 긴 성찰이
필요하다.
시 험
1. 삶은 하나의 ‘시험’이다. 이는 기준이 되는 기본개념이다. 초
29
34. 
“한 사람은 절망하지 않았고, 다른 한 사람은 기대도 하지 않았다.”(Unus ne
desperas, alter ne presumas)
35. 요한 11,25 참조: “Ego sum resurrectio et vita.”
36. 집회 10,13.
정화의 길 via purgativa그261

자연 상태인 천국은 하느님의 자비인 동시에 우리를 위한 상급 (또
는 갚음)이다. 천사에게도 사람에게도 그러하다. “나는 생명과 죽
음을 너희 앞에 내놓았다.” “생명을 택하라.”(elige vitam)37
2. ‘지극히 짧은’ 시험. 영원에 비하면 삶은 찰라에 지나지 않
는다. “일시적으로 겪는 가벼운 환난과 한량없이 크고 영원한 영
광…”(momentaneum et laeve æternum gloriae pondus…)38 유다와 다른
사도들, 카인과 아벨처럼.
3. ‘유일하고 돌이킬 수 없는’ 시험. 사람은 오직 한 번 살고 한
번 죽을 뿐이다.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은 “그 길로 들어서는 사람
이 몇 안 되는”(pauci intrant per eam viam) 것처럼 적고, 시험을 통과
하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길이 넓은”(multi intrant
per viam, quae ducit ad perditionem)39 것처럼 많다. 생명에 대한 정확
한 개념을 가져야 한다. 젊은 시절의 공상이나 속기 쉬운 세상, 감
30
37. 신명 30,19. 성경 전문에는 두 가지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나는 오늘 하늘
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았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38. 2코린 4,17 참조. 성경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지금 겪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환난이 그지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 줍니다.”(Id
enim quod in praesenti est momentaneum et laeve tribulationis nostrae, supra
modum in sublimitate, æternum gloriæ pondus operatur in nobis: 새 대중 라
틴어성경<Nuova Vulgata>에서 라틴어 본문은 조금 다르다.
39. 마태 7,13-14. 라틴어로 된 두 문장은 글자 그대로 인용되지 않았는데 의미
는 다음과 같다. “생명으로 이끄는 길을 찾는 이들은 적고, 멸망으로 이끄는
길을 찾는 이들은 많다.” 성경 전문은 이렇게 되어 있다. “너희는 좁은 문으
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
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
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AI 번역 qwen3:32b

VIA PURGATIVA
193
이로써 하늘에서 그분을 영화롭게 하여 그분의 기쁨에 참여하게 하라.
2. 오늘 우리는 존재하지만, 두 영원 사이에 매달려 있다.
우리가 원하는 영원을 선택하라.
그것을 우리가 스스로 건설한다.
천국을 위한 노력이 없는 것은 영원한 손실을 의미한다. «인간은 영원의 존재이다».¹⁹
3. 그래서 우리에게는 두 가지 차원의 도구가 주어졌다.
자연적인 것, 즉 지성과 의지, 기억력, 외부 감각, 생명과 물질적·사회적·가족적 자산; 그리고 초자연적인 도구, 즉 하느님을 믿고 초자연적 목적에 어울리는 삶을 살기 위한 믿음과 은총이다.

생물들의 목적
1. 땅 위에서 하느님을 섬기며 인간을 섬겨, 영원한 기쁨을 얻어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이다. 생물은 세 가지 차원으로 나뉜다.
물리적(땅, 식물, 몸, 동물, 요소 등)으로는 물질적 발전을 주고;
도덕적(지성, 마음, 가족, 사회적 공존, 사회 내 다양한 직분 등)으로는 윤리적 발전을 주며;
영적(성사, 사제직, 수도 생활 등)으로는 영적 발전을 준다.
2. 이들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삶이 선하고 영원이 행복해지며, 남용하면 영원한 파멸이 된다.
시간, 집, 옷, 음식 등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
가족, 지성, 마음, 그 감정과 사회적 관계 등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
성사와 같은 영적 도구들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바로 그 길이다.

---
¹⁹ «인간은 영원의 존재이다». 이 문장의 저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카파소는 말했다. «첫째로 나는 영원의 인간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도인들을 영원의 후보자, 영원의 제자라고 불렀다. 테르툴리아노는 그리스도인을 이 시대가 아닌 미래 시대를 위한 인간이라고 불렀다». (G. 카파소, 《신앙생활 연습을 위한 묵상집》, G. 알라마노 편, 토리노, 1892년, 164쪽).

D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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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원문

194
DONEC FORMETUR CHRISTUS IN VOBIS
lettura e della Scrittura, del maestro e del confessore
ecc. L’abuso del denaro, del diletto del senso, della ten-
denza all’onore; l’abuso della mente, delle passioni,
della libertà, della famiglia, della posizione sociale ecc.;
l’abuso della Presenza Reale, delle occasioni dei meriti,
di istruzione religiosa, della grazia, ecc.
3. Le creature dateci pel bene, possono tutte divenire
occasione di abusi specialmente dopo il peccato originale:
per la rivolta da esso portata delle cose e del senso contro
la ragione, di questa contro Dio, del tempo contro l’eter-
nità. Per questo dobbiamo camminare sull’esempio di
Gesù Cristo, che ne fece uso rettissimo, ⏐ ci ammaestrò a
questo con la parola; ha guadagnato la grazia per noi.
* * *
1. Essere superiori 20 non servi ad esse, con la ragio-
ne, con la fede, con la grazia; secondo la volontà di Dio.
Essere indifferenti ad esse quando sono indifferenti
di lor natura: onore, sanità, ingegno, vita, uffizi ecc.
San Paolo: scio et humiliari, scio et abundare; et satiari
et esurire; et abundare et penuriam pati.21
––––––––––
20 I concetti riguardanti l’uso delle creature provengono dagli Esercizi
spirituali di S. Ignazio: “Principio e fondamento” – «L’uomo è creato per
lodare, riverire e servire Dio nostro Signore, e, mediante questo, salvare
l’anima sua; e le altre cose sulla faccia della terra sono create per l’uomo e
per aiutarlo a conseguire il fine per cui è creato. Donde segue che l’uomo
tanto deve usarle, quanto lo aiutano per il suo fine; e tanto deve astenerse-
ne, quanto gli sono di ostacolo verso questo fine. Perciò è necessario farci
indifferenti a tutte le cose create, finché è concesso alla libertà del nostro
libero arbitrio, e non è ad essa proibito; in modo che non vogliamo, da
parte nostra, salute piuttosto che malattia, ricchezza piuttosto che povertà,
onore piuttosto che disonore, vita lunga piuttosto che breve, e così in tutto
il resto; desiderando ed eleggendo unicamente quello che meglio ci con-
duce al fine per cui siamo creati» (n. 23).
21 La frase completa è: «Scio et humiliari, scio et abundare ubique et
in omnibus institutus sum: et satiari, et esurire, et abundare, et penuriam
pati» (Fil 4,12). La traduzione completa è: «Ho imparato a essere povero e
ho imparato a essere ricco; sono iniziato a tutto, in ogni maniera: alla sa-
zietà e alla fame, all’abbondanza e all’indigenza».
23
DFin
23.73
81
137-143

공식 한국어 번역

262그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각적으로 호소하는 것들에 ‘휘둘리지’ 말고 오직 이성과 신앙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생명의 화관을 약속받은 시련을 견뎌낸 이
들은 행복합니다.”(beatus vir qui cum probatus fuerit accipiet coronam
vitæ)40
죽 음
1. 죽음은 시험과 충실의 종착점이다. “잘했다. 착하고 충실한
종아!”(euge serve bone et fidelis)42 “시련을 견뎌내어 시험을 통과한
사람은 행복합니다.”(Beatus vir qui suffert tentationem, quoniam cum
probatus fuerit…)43 좋은 밀… 가라지…44
DFin
81
40. 야고 1,12. 성경 전문은 다음과 같다.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
니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면,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Beatus vir qui suffert tentationem,
quoniam cum probatus fuerit, accipiet coronam vitæ)
41. 집회 41,3의 말씀을 암시한다. 그러나 성경 말씀은 약간 다르고 다른 의미를
지닌다. “아 죽음아, 너의 판결이 궁핍한 인간에게 얼마나 좋은가!”(O mors,
bonum est judicium tuum homini indigenti: 우리말 성경은 집회 41,2로 성경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 죽음아, 너의 판결이 궁핍하고 기력이 쇠잔하며 나
이를 많이 먹고 만사에 걱정이 많은 인간에게, 반항적이고 참을성을 잃은 자
에게 얼마나 좋은가!”-역주)
42. 마태 25,23.
43. 야고 1,12: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
면,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
을 것입니다.” - 인용 부분에서는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accipiet
coronam vitæ)라는 문장의 마지막 부분이 빠져 있다.
44. 마태 13,24-30.36-43 참조.
“오, 죽음이여. 너의 충고는 유익하다.”
(O mors, bonum est consilium tuum)41
정화의 길 via purgativa그263

2. 죽음은 불확실성 때문에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마치 밤
도둑처럼.”(sicut fur in nocte)4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estote
parati)46 죽음의 분명한 의미는 주님을 위한 사랑을 살고, 천국 본
향,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대한 직관, 상급을 열망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
3. 죽음은 인생의 논리적 귀결이다. 결론은 전제에 달려 있으
나, 전제는 결론을 자유에 맡기지 않는다. 잘 산 사람은 잘 죽을
것이고, 뿌린 사람은 거둘 것이다. 하느님은 성실하시다! 그러므
로 잘 죽기 위해서 잘 살아야 한다! 행하지 않은 선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Tempus non erit
amplius)47
세상에는 하느님에 대한 명제가 있다. “나는 선하다.”(Ego
bonus)48 여기에 죄인을 맞아들이기 위해 늘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이 있다. 우리의 공로 없이 우리를 창조하고 구원하
셨듯이 매순간, 또 마지막 순간에도 회개하는 우리를 맞아주신다.
두 가지 죽음
1. 죄인의 죽음과 의인의 죽음. “당신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
31
45. 1테살 5,2.
46. 마태 24,44.
47. 묵시 10,6: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의미는 문장에서 의미하는 뜻 그
대로이나 번역에 따라서 의미가 조금 다를 수 있다. 곧 “더는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CEI: 이탈리아 주교회의 성경) “더는 지체할 여유가 없다.”(이탈리
아 성 바오로 출판사의 최신 번역본)
48. 마태 20,15 참조: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An oculus tuus
nequam est quia ego bonus sem?)

AI 번역 qwen3:32b

194
DONEC FORMETUR CHRISTUS IN VOBIS
성서의 읽기, 스승과 고해사제 등
3. 하느님께 주어진 피조물은 모두 원죄 이후에 특별히 남용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는 그로 인해 물건과 감각이 이성에, 이성은 하느님께, 시간은 영원에 반항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피조물을 올바르게 사용하셨고, 말씀으로 이를 가르치셨으며, 우리를 위해 은총을 이기셨다는 예를 따라 나아가야 한다.

1. 피조물에 대해 주님의 뜜에 따라 이성, 믿음, 은총으로 그들을 종으로 삼지 말고, 본질적으로 무관심한 것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명예, 건강, 재능, 생명, 직책 등이다. 바울 사도는 말했다. "난 빈궁할 줄 아노라, 풍요로울 줄 아노라, 포만할 줄 아노라, 굶을 줄 아노라, 풍요로울 줄 아노라, 궁핍을 당할 줄 아노라."

––––––––––
20. 피조물 사용에 관한 개념은 성이냐즈의 영적 연습에서 유래한다. "원리와 기초"에서 "인간은 찬미하고 숭배하며, 주님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창조되었으며, 이를 통해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 땅 위의 다른 모든 것은 인간을 위해 창조되었으며, 그가 창조된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되었다. 따라서 인간은 그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피조물을 사용해야 하며, 장애가 되는 만큼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므로 자유의지가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모든 피조물에 대해 중립적이 되어야 하며, 건강보다 병, 부유보다 빈곤, 명예보다 수치, 장수보다 단명 등을 원하지 않아야 한다. 창조된 목적을 이루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을 갈망하고 선택해야 한다." (23항)
21. 전체 문장은 "난 빈궁할 줄 아노라, 풍요로울 줄 아노라, 어디서나 모든 일에 익숙해졌노라: 포만할 줄 아노라, 굶을 줄 아노라, 풍요로울 줄 아노라, 궁핍을 당할 줄 아노라." (필 4,12) 완전한 번역은 "난 빈궁할 줄 아노라, 풍요로울 줄 아노라, 어디서나 모든 일에 익숙해졌노라: 포만할 줄 아노라, 굶을 줄 아노라, 풍요로울 줄 아노라, 궁핍을 당할 줄 아노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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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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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원문

VIA PURGATIVA
195
2. Astenerci: da quanto ci impedisce: abstine, cioè
mortificazione quando sono pericoli. Per nostra parte
sempre più preferiamo povertà, disprezzo, posto umile.
Dirigiamo: mente, volontà, memoria, sensi esterni.
3. Prender quanto ci aiuta: sustine e meglio che si
può e più che si può di quanto contribuisce al servizio
di Dio:
a) delle virtù e doni dello Spirito Santo.
b) dei mezzi di santificazione: sacramenti, Messe,
esame di coscienza, visite, meditazioni, preghiera.
c) orario, doveri dello stato, vita comune.
La vera proprietà dell’uomo
1. Il Paradiso è tutto e solo il nostro destino: nostro
perché Dio ci ha creati per esso e Nostro Signore Gesù
Cristo ci ha riaperto il paradiso perduto. Non è fine
nostro acquistare ricchezze, onori, piaceri. Tutto il
creato ha natura di mezzo e ci è dato in uso; ma ci ver-
rà tolto e chi lo cerca ne avrà pena. Vanitas vanita-
tum...22 Inquietum...23 Invece il Paradiso... Simile est
regnum caelorum... inventa una pretiosa... dedit omnia
et comparavit eam.24
Simile est thesauro in agro... vendidit omnia et emit
eum.25
––––––––––
22 Qo 1,2: «Vanità delle vanità».
23 La frase completa è: «Quia fecisti nos ad te et inquietum est cor no-
strum, donec requiescat in te – Perché ci hai fatti per te, e il nostro cuore
non ha posa finché non riposa in te» (S. AGOSTINO, Confessioni, I,1).
24 Mt 13,45s: «Il regno dei cieli è simile a un mercante che va in cerca
di perle preziose; trovata una perla di grande valore, va, vende tutti i suoi
averi e la compera».
25 Mt 13,44: «Il regno dei cieli è simile a un tesoro nascosto in un
campo; un uomo lo trova... vende tutti i suoi averi e compra quel campo».
DFin
29.43
123
24

공식 한국어 번역

264그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이 주님의 눈에는 소중하네.”(Pretiosa in conspectu Domini mors
Sanctorum ejus)49 “악인은 불행으로 죽는다.”(Mors peccatorum
pessima)50
2. 이것은 각자에 대한 하느님 뜻에 “적어도 본질적으로”
(substantialiter, saltem)51 상응했느냐에 달려 있고, |자연적 선물과
특별한 은총을 성실하게 사용했는가에 달렸다. 또한 하느님 뜻과
근본적으로 반역 상태에 있는가에 달려 있고, 은총을 무질서하게
낭비하고 자신의 고집대로 사용했는가에 달려 있다.
3. 긴 성찰을 해야 한다. 곧 세 가지 신분 가운데 하나인 수도성
소 전반에 대해 검토하고,52 세 가지 신분 하나하나가 지닌 특수 성
소와 내적 삶에 관련한 특별한 선물과 은총에 관하여 성찰하며, 갖
가지 덕을 얼마나 성실히 실천하는가에 대해서도 성찰해야 한다.
시 간
1. 영원이라는 불변의 상태와는 반대로 시간은 연속적인 시험
기간이다. 시간은 자연적, 초자연적 모든 은총을 포괄하는 하나의
32
49. 시편 116[115],15.
50. 시편 34[33],22: “악인은 불행으로 죽는다.” 이 문장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뜻 외에 다른 뜻도 있다. “악행이 불경한 자를 죽인다.”(CEI: 이
탈리아 주교회의 성경) “불경한 자는 자신의 악행으로 죽는다.”(이탈리아
성 바오로 출판사의 최신 번역본) “악행이 죄인을 멸망시킨다.”(Ineterficiet
peccatorem malitia: 새 대중 라틴어성경<Nuova Vulgata>, 본문의 라틴어를
직역하면 “죄인들의 죽음은 최악이다/가장 불행하다.”-역주)
51. “적어도 본질적으로.”
52. DFst 83-85 참조.
정화의 길 via purgativa그265

요약이며, 오직 이 지상에만 존재하는 참된 보물이다.
2. 장수와 단명은 인간 편에서 이를 선용하느냐 또는 남용하느
냐에 따라 은총이 될 수도 있고 위험이 될 수도 있다.
시간은 우리를 들어 높이든가 단죄하든가 할 것이다. 시간은 흘
러가고 흘러간 시간은 우리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시간은 영원에 비해 너무 짧아| 거의 감지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시간은 영원을 결정하고 지배한다.
3. 악한 일, 무익한 일, 공로가 되지 않는 일, 또는 걱정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질서 있게 올바른 지향으로 선을 위
해서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심 판
시험을 치른 후에야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다.
1. 심판은 살아 계신 하느님 손 안에서 행해진다.53 악을 행한 이
에게는 무시무시한 일이고, 의로운 이에게는 큰 위로의 때이다. 사
는 동안 우리에게는 행동할 자유가 있으므로 물리적인 악을 행할
수도 있다. 우리는 겸손하게 순명하든가 아니면 교만하게 반항하
든가 한 다음에 하느님 수중으로 다시 돌아간다.
33
53. 히브 10,31 참조: “살아 계신 하느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
다.”

AI 번역 qwen3:32b

정화의 길
195
2. 조심하고 멀리하라: 우리가 영혼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멀리하는 것이다. '조심하다'는 위험한 때에 자기를 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더욱 가난을, 경멸을, 겸손한 자리를 선호한다.
지향해야 할 것은: 마음, 뜻, 기억, 외부 감각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
3. 도움이 되는 것을 취하라: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그리고 가능한 한 더 많이 하느님 섬김에 기여하는 것을 취하라:
a) 성령의 덕과 은사들.
b) 성화의 수단들: 성사, 미사, 양심고찰, 성찰, 묵상, 기도.
c) 일과, 신분에 따른 의무, 공동생활.

사람의 참된 소유
1. 천국은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운명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천국을 위한 존재로 창조하셨고,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잃어버린 천국을 다시 우리에게 열어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표는 재물을 구하거나 영광을 얻거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만물은 모두 수단의 성격을 띠고, 우리에게는 사용할 권리만 주어졌을 뿐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서 빼앗기고, 그것을 구하는 자는 고통을 받는다. 허무의 허무로다...22 불안한 존재로다...23 그러나 천국은... 하늘 나라가 보석을 비유한 것처럼, 귀중한 진주를 발견한 상인은 모든 것을 팔아 그것을 산다.24 하늘 나라가 보물이 묻힌 땅을 비유한 것처럼, 그 보물을 발견한 자는 모든 것을 팔아 그 땅을 산다.25

––––––––––
22 전도서 1,2: "허무의 허무로다."
23 전체 문장은: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드셨으니, 우리의 마음은 하느님 외에는 안정을 얻지 못한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1,1)
24 마태 13,45-46: "하늘 나라가 귀한 진주를 구하는 상인과 같으니, 귀중한 진주를 발견한 후 모든 소유를 팔아 그것을 산다."
25 마태 13,44: "하늘 나라가 땅에 묻힌 보물을 비유한 것처럼, 그 보물을 발견한 자는 모든 것을 팔아 그 땅을 산다."

DFin
29.43
12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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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원문

196
DONEC FORMETUR CHRISTUS IN VOBIS
2. Soddisfa interamente: è visione beatifica, amore,
gaudio; così rimane soddisfatta la mente, la volontà, il
cuore, coi godimenti accidentali anche la parte sensiti-
va: il corpo glorioso, l’impeccabilità, l’esenzione dai
mali. Sarà proporzionata ai meriti: cioè all’amor di Dio
e all’amor delle anime; è l’unica cosa veramente nostra
ed eterna.
3. Il pensiero del Cielo deve: distaccarci dalla terra e
farci usare tutto come mezzo; renderci ferventi perché
«unusquisque mercedem accipiet secundum...»;26 ⏐ pre-
pararci il desiderio del cielo, cupio dissolvi,27 e questo
desiderio diventare il re dei desideri, fruttando sete di
meriti, di perfezione, di anime.
Fine di Dio
1. Fine ultimo: gloria di Dio. Dio ama essenzial-
mente se stesso amando la perfezione che è in se stesso
e tutto creò per sé e per la propria gloria, «universa
propter semetipsum operatus est Deus».28 Deve conse-
guirsi attraverso l’uomo e dall’uomo, sulla terra, colla
lode e la docilità della mente e del cuore a Dio; nel-
l’eternità colla perfetta cognizione, lode, amor di Dio;
cioè attraverso la felicità dell’uomo. Così vi è il fine
supremo e il fine subordinato.
2. Sulla terra tanto più si conseguisce quanto più è
perfetta la scienza e l’amor di Dio. La cognizione di
––––––––––
26 1Cor 3,8. La frase completa è: «Unusquisque autem propriam mer-
cedem accipiet secundum suum laborem – Ciascuno riceverà la sua mer-
cede secondo il proprio lavoro».
27 Cf Fil 1,23. La frase completa è: «Desiderium habens dissolvi et es-
se cum Christo – Il desiderio di essere sciolto dal corpo per essere con
Cristo».
28 Pr 16,4: «Dio ha fatto tutto in vista di se stesso».
25
DFin
43.81

공식 한국어 번역

266그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2. 삶에 대한 ‘성찰.’ “저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이 몸으
로 한 일에 따라 갚음을 받게 됩니다.”(Ut reddet unusquisque prout
gessit sive bonum sive malum)54 책에는 했어야 한다고 말하고, 양심
은 이미 해버렸다고 한다. 하느님을 지성, 마음, 행동으로 섬겼는
지 성찰해야 한다. “법정이 열리고 책들이 펼쳐졌다.”(Iudicium sedit
et libri aperti sunt)55 다음과 같이 하는 사람은 복을 누릴 것이다. 가)
성찰을 부지런히 하는 사람. 나) 삶에 성실하고 외면보다는 내면에
마음을 쓰는 사람. 이와 반대로 하는 사람은 곤경에 처할 것이다.
3. 심판은 우리의 영원을 돌이킬 수 없도록 올바르고 정확하게
‘결정’한다. 즉각적으로 선고하고 집행하는 셈이다. ‘착한 종Serve
bone’
56 ‘악한 종serve nequam’
57 ‘영원한 불ignem æternum’
58 ‘영원한
생명vitam æternam’
59 가라지와 좋은 밀,60 “좋은 것들은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elegerunt bonos, malos autem foras
miserunt)61
탈렌트를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따라 내려지는 선고.62 영원의 선
택은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다. 특히 첫 번째, 두
34
54. 2코린 5,10. 정확한 문장은 다음과 같다. “Ut referat unusquisque propria
corporis, prout gessit sive bonum sive malum.”
55. 다니 7,10.
56. 마태 25,23 참조.
57. 마태 18,32.
58. 마태 18,8과 25,41 참조.
59. 마태 25,46 참조.
60. 마태 13,4-30.36-43 참조.
61. 마태 13,48. 완전한 성경 전문은 다음과 같다.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
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Elegerunt bonos in vasa, malos autem foras
miserunt)
62. 마태 25,14-30 참조.
정화의 길 via purgativa그267

번째, 세 번째 위기 중에 선택이 이루어진다.63
고해성사
64
1. 고해성사는 첫 회개 행위로서 성사로 승화된다. 이는 두 부분
으로 이루어지는데 과거에 대한 치유와 죄의 용서, 그리고 미래를
위한 회개의 주요 수단이며 약이라는 두 가지 측면이다.
2. 화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편적 사명이다. “잃은 이들을 구원
하러 왔다.”(veni salvum facere quod perierat)65 고해성사는 이러한
보편적 직무를 우리 개개인을 위하여 실행하는 것이다. 인간은 모
두 죄인이고, 예수님은 화해자시다. 고해성사는 구원의 두 번째 식
탁이다. 모든 공로를 되찾아주며, 숙고할 힘을 다시 주고, 지옥을
닫고 천국을 열어주며, 연옥벌을 거의 혹은 전부 없애준다.
63. 나중에 DFst 44에서도 반복되는 이러한 표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알베리
오네 신부가 1936년에 행한 강론이 도움이 된다. “훌륭한 수녀입니까? 그것
을 알려면 종신서원 후 10년을 기다리십시오. 그 기간 중에 세 번의 위기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위기는 15세에 주어집니다. (여러분들은 수
녀회에 입회하면서 이 위기는 극복했습니다.) 두 번째 위기는 수련기 동안에
주어집니다. (여러분 중 대다수가 이 위기 또한 넘겼습니다.) 세 번째 위기는
종신서원한 지 4년 또는 5년 후에 다가옵니다.”(「영신수련, 마에스트라들 교
육Santi Spirituali Esercizi, Istruzioni alle Maestre」, 1936년 10월, Pia Società
Figlie di San Paolo, Roma-Alba, p. 6)
64. 필사본(ms) 공책에는 이 제목 이전에 11개의 장(章)이 있었으나 출판본에는
없다. 이 책 뒷부분의 ‘부록’ 339-350쪽에서 볼 수 있다.
65. 루카 19,10. 완전한 성경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
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Venit enim Filius hominis quaerere et salvum facere
quod perierat)

AI 번역 qwen3:3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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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C FORMETUR CHRISTUS IN VOBIS

2. 완전히 만족시킨다: 이는 복된 시야, 사랑, 기쁨이다. 이로 인해 마음, 의지, 마음이 만족하며, 감각적인 부분도 부수적인 즐거움으로 만족한다: 영광받은 몸, 실수 없는 상태, 악에서의 면제. 이는 그분의 공로에 비례할 것이며, 즉 하느님을 향한 사랑과 영혼들을 향한 사랑에 비례한다. 이는 유일하게 진정으로 우리의 것이며 영원한 것이다.

3. 천국에 대한 사고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세상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수단으로 삼게 하며, 「각각은 그의 일에 따라 보상을 받을 것이다」<sup>26</sup>라고 하여 우리를 열정적으로 만들고, 천국에 대한 갈망을 준비하며, 「해탈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sup>27</sup>는 마음을 키우고, 이 갈망이 모든 욕망 중 최고가 되어, 공로와 완전성, 영혼들을 향한 갈망을 맺히게 하여야 한다.

하느님의 목적
1. 궁극적 목적: 하느님의 영광이다. 하느님은 본질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 안에 있는 완전성을 사랑하므로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해, 자신의 영광을 위해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하여 행하셨다」<sup>28</sup>라고 했다. 이 목적은 땅 위에서 인간을 통해, 인간으로부터 찬미와 마음과 마음의 복종을 통해 달성되어야 하며, 영원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완전한 인식, 찬미, 사랑, 즉 인간의 행복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처럼 최고 목적과 부속 목적을 구분할 수 있다.

2. 땅 위에서 이 목적은 하느님에 대한 지식과 사랑이 얼마나 완전한가에 따라 달성된다. 하느님에 대한 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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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Cor 3,8. 전체 문장은: 「각각은 그의 일에 따라 보상을 받을 것이다 – 누구나 자신의 일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27 참조 필 1,23. 전체 문장은: 「몸에서 해탈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 –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28 잠 16,4: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하여 행하셨다」.
25
DFin
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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